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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아라에 연재중인 웹소설 5개를 소개할게
WRITER 김술이 (ip:)
  • DATE 2017-08-04
  • VIEW 1531
  • RATE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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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에 문명연재글만 쓰는 문명 핫산이라 읽판은 가끔 눈팅만 하는데, 어제 소개글을 보고 자극받아서 나도 하나 써볼게


수준이하의 작품들. 속칭 지뢰작이 워낙 많아서 마굴이라고도 폄하받던 조아라지만 누구나 글을 쓸 수 있고 접근성이 높은 사이트가 가지는 단점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큰 규모만큼 좋은 작품도 많아. 그러니 조아라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 중 다섯 개를 소개해볼게


사람마다 소설 취향은 다양한지라 소설을 추천하는게 조심스럽기도 하다만... 글을 보고 취향에 맞다 싶으면 보는거고, 안보면 안보는거지


이참에 평소에 웹소설에 대해 하고싶었던 말들도 주절주절 적어서 서론이 조금 있어. 소개할 작품은 5개니까 작품소개만 보고싶은 사람은 그 부분만 봐도 무방해


다섯 작품 모두 조아라에 연재하고 있지만, 1~3번 소설은 다른 사이트에서도 연재하기 때문에 조아라를 쓰지않아도 읽을 수 있어



소개를 하기에 앞서서 미리 말하고 싶은게 있어


소설 좀 본 독자들이면 '난 이런 작품만큼은 절대 안 본다' 하는게 몇 개씩은 있을거야


메리수, 먼치킨, 맞춤법, 하렘 등등. 거르는 요소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




난 딱히 가리는 장르는 없지만 거르는 3가지 요소가 있는데



1. 주인공을 부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주변 인물들을 바보로 만드는 작품


단순히 작중 인물들의 지능이 딸리는건 상관없어. 덤앤더머도 나름대로 보는맛이 있잖아?


하지만 등장인물들을 멍청하게 설정해놓고 평범한 지능수준의 주인공을 '주인공 존나 전략가임!' 이라고 미화시키는 작품


조금만 생각하면 할 수 있는 행동을 주인공 말고는 아무도 하지 못하는 저능아늘의 세계. 정말 극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웹소설 연재사이트 베스트 작품의 상당수가 이에 해당하더라



2. 원피스 같은 뻔한 전개를 무한 반복해서 분량만 늘리는 작품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소설의 기본이며, 웹소설의 상당수는 한 챕터내에 이 패턴을 넣고 반복하는 케이스가 많아


물론 계속되는 반복 패턴 자체가 나쁜건아냐. 매 챕터를 흥미롭게 풀어나갈 수 있거나 전개가 느리더라도 조금씩 목표에 도달해가는 모습만 있다면 말이지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여야지. 확보한 독자들을 최대한 오래 붙들고 있기 위해 위기감 없는 억지위기과 결말이 뻔한 전개를 반복하는 작품들. 정말 싫당


마찬가지로 장기연재중인 웹소설 베스트 작품의 상당수가 이에 해당하더라



3. 자신이 작가라는 책임감이 없는 작가


이건 소설 외적인 부분이긴한데, 취미로 연재하는 작품들이면 모를까 유료(특히 프리미엄) 작품을 쓰면서 공지없이 연중하거나 상습적인 연중(문어발) 작가는 걸러


작품을 쓰다 글이 안써질수 있어

삶이 바빠서 연재를 중단해야 할 수도 있어


작가가 힘들다면 당연히 이해하고 응원해줘야지

또한 전업작가를 목표로 한다면 다양한 작품을 써봐야하고 그 과정에서 다수의 습작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지


그런데 장기연중이나 습작화 할때는 최소한 공지는 띄워주고 해야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 작가가 은근히 많아


툭 던져놓고 반응이 좋으면 연재. 반응이 없으면 아무말없이 습작처리하는 행동들 말야



3번을 제외하고 1,2번은 웹소설 사이트의 인기작품들도 많이 해당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나는 웹소설 사이트 베스트에 들어간 작품들을 별로 좋아하지않아


그들도 대중성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독자의 수요에 맞췄을 뿐이니 그들이 나쁘다는건 아니야. 단순히 취향의 차이지. 그런데 난 싫더라


아무튼 이제부터 소개할 작품은 위에서 언급한 3가지에 해당하는 작품은 아니니까, 내 취향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안심하고 봐도 될거야



서론이 조금 길었으니 이제 소개를 해볼게


최대한 스포일러를 배제하긴 했지만 주요 등장인물이나 간단한 전개내용 등은 들어있으니 감안해줘


스포일러하면서 소개하면 작품의 매력을 더 잘 소개할 자신이있는데, 스포일러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서 최대한 담백하게 소개할게




1. 납골당의 어린왕자


1.PNG



키워드 : 근미래, 디스토피아, 좀비아포칼립스 게임, BJ


연재처 : 조아라(노블레스), 네이버



배경은 좀비아포칼립스 게임


인간의 의식만을 기계로 옮기는 기술이 보편화 된 세상에서 대한민국은 생산성이 낮은 노년층을 뇌둥둥 상태로 가상현실에서 지내게 하는 '사후보장보험'을 실시해


주인공인 '겨울'은 가족을 위해 재벌 회장에게 자신의 몸을 넘기고 소년의 정신으로 이 사후보장보험에 참여하게 되지. 때문에 다른 게임소설과 달리 주인공은 돌아갈 현실의 몸이 없어


소설은 게임내부(메인스토리), 인터넷방송, 현실의 이야기. 이렇게 3 가지 시점이 번갈아 진행되며 메인스토리인 게임은 현실기반 게임이기 때문에 고증을 위해 작가가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어. 후기부분에서 보충하는 설명을 보고 있으면 참 대단하다 싶음


간결하면서도 머리속에 그려지는 전투장면 묘사가 일품이야


사실 이 소설은 길게 소개할 것도 없이 아직 보지 않았다면 그냥 보라고 말하고싶어. 소개한 5작품 중 가장 매력적인 작품이거든


취향이 원체 다양하기 때문에 좀 조심스러운 발언이기도한데, 웹소설을 좋아하는 10명에게 추천하면 아무리 적어도 5명은 '재밌더라' 라고 말할 작품이라고 생각해


여담으로 작가는 조아라가 노블레스 가격을 올릴때 다른플랫폼이나 프리미엄으로 가는걸 고려했지만, 조아라 노블레스만 보는 작품초기 독자들을 위해 노블로 남았어


독자 배려 지려따




2. 바람과 별무리


2.PNG



키워드 : 대항해시대, 먹방


연재처 : 조아라(청소년 노블레스), 문피아, 네이버, 북큐브



자그마한 바사를 몰던 주인공이 교역과 탐험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야


개인적으로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중에 가장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기도 해



작품은 크게 제독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뉘어


제독을 만나기전에는 잔잔하고 평화로운 에피소드가 주류가 되는 반면


주인공이 성장해 선단을 꾸리고 제독을 만난뒤로는 규모가 커진만큼 긴장감 있는 전개가 많이 늘어나


여자 주인공임에도 여주 작품들이 가지는 특유의 단점들이 없으므로 주인공이 여자라서 보는걸 망설인다면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해두고 싶어



대부분 대항해시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을보면 항해에 대한 지식은 수박 겉핥기식밖에 없는 판타지 소설들이 많아


요리사, 의사 같은 전문직 작품들은 해당 종사자이거나 아는 사람이 있으면 어느정도 풀어쓸 수 있는 반면에 범선 운영 지식은 얻기 힘드니까 물론 이해는 해


하지만 이 작가는 단순히 돛을 펴고, 돌리는 것 만이 아니라 배가 어떻게 나아가고 여기서 선장이 해야할 행동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어


이러한 소설을 위한 노력은 비단 배와 항해에 한정된것이 아니라 각종 역사적 사건과 문화, 전쟁 묘사에서도 마찬가지야. 개인적으론 정말 멋진 작가라고 생각해


특히 글만 읽어도 전해지는 아름다운 풍경묘사와 위장을 자극하는 먹방묘사가 일품이지



물론 단점도 있어


4년이 넘게 연재된 작품이라 1000화가 넘는 압도적인 분량 때문에 신규독자들은 거부감이 들 수 있어


또한 제독을 만나기 이전에는 긴장감 있는 순간이 나오긴해도 기본적인 페이스가 느긋하고 평화롭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아


다만 2번째 부분은 작가도 인지하고 있는 문제라서 개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고, 어느정도 개선되어서 최신분량에서는 이전의 평화로운 분위기와 긴장감 있는 분위기가 적절하게 공존하고 있어 



특이점으로는 작가 공인으로 이 작품의 케릭터들은 나이를 먹지 않아


영국을 거점으로 하는 주인공이 아메리카와 인도만 몇번 갔다와도 나이가 쭉쭉 오를텐데 항해사나 제독같이 나이가 많은 인물들은 여행 몇번하면 은퇴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그래서 고증에 매우 충실한 작품이지만, 작중 캐릭터들의 나이는 불변이라는 짱구나 코난같은 설정이 붙어있어



여담으로 1000편이 넘는 내내 주인공의 이름은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아


선장, 아가씨, 치프, 캡틴, 계집애 등등. 주인공을 칭하는 단어는 다양하지만 성과 이름이 무엇인지는 한번도 나오지 않지. 작품 끝날때 까지 주인공은 선장으로 남을거같아




3. 바바리안 퀘스트


3.PNG



키워드 : 마초, 지혜로운 야만인, 신과 영혼


연재처 : 조아라(프리미엄), 문피아, 네이버



조아라에서 킬 더 드래곤, 검투사 칼리를 썻던 백수귀족의 신작


만인으로서 살아온 유릭이 산맥을 넘어 문명을 조우하고 고찰하는 내용이야


조우한 문명의 수준은 딱 로마제국 정도


보통 야만인 주인공하면 "찢고! 죽인다! WRYYYYYYYYYY!" 하는 작품이 많은데, 주인공인 유릭은 야만인이지만 지혜로워


제국의 문화에 감탄하는 반면 무조건적인 배척이나 수용을 하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제국을 마주하지


또한 전투묘사도 세밀하고 현실적이야

작중 최강자로 묘사되는 유릭이지만 병사 10명에게 둘러쌓이면 승산은 희박해져. 병사와의 1:10 정도는 식후 운동거리인 작품들과는 조금 다르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신과 영혼에 대한 고찰이야


산맥 서부에서 나고 자란 유릭은 죽으면 영혼은 산맥 위로 올라간다고 믿었으나, 산맥의 꼭대기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그저 높은 산일 뿐이었지


제국민이 믿는 루, 북부인이 믿는 올가로, 이반취급 받는 뱀교 등 다양한 종교를 마주하지만 유릭은 답을 얻지 못하고 계속 고뇌해


신은 존재하는지, 사후 우리의 영혼은 어디로 가는지 말이야



고뇌하는 야만인이라는 매력적인 소재에 필력좋은 작가가 붙으면 이런 작품이 나옵니다. 라고 소개하고 싶은 웹소설이야




4. 오파츠 - 수천년은 이른 물건


4.PNG



키워드 : 오파츠, 아카데미


연재처 : 조아라(노블레스)



뒷골목 시뮬레이션, 뜻밖의 해적, 미궁은 사업이다 등을 쓴 아낙필 작가의 신작


작품하나를 완결낼 떄 마다 필력이 상승하는 작가야. 리얼 성장형 작가



제국의 아카데미에 입학해 기사학부에 들어와 남들 몇배는 노력했지만 재능이 없어서 좌절하던 주인공은 우연히 오파츠를 얻어


오파츠는 팔찌의 형태로 슈퍼컴퓨터 싸대기를 갈기는 저장/연산 능력을 자랑하는 인공지능이야. 주변의 정보를 제공해주거나 최적의 답을 제시하는 등 주인공을 도와주지


한 5화정도까지는 너무 흔한 패턴인데? 싶을 수 있어. 나도 그랬음;


10화에서 주인공이 703호의 귀족들과 만나면서 작가가 풀어가고자 했던 스토리가 나와

개인적으로도 10화 이전에는 그렇게 큰 매력을 못 느꼇는데, 주인공이 주연들을 만나는 10화부터 재밌어 지더라


아카데미물이라하면 판타지 소설 초창기에 단물 다 빨린 식상한 소재라 여겨질 수도 있는데, 작가의 필력이 좋은데다가 아카데미보다는 주변 인물과의 관계가 중점이기 때문에 술술 읽혀



단점으로는 완결작들이 대부분 용두사미라는것


첫 완결작인 뒷골목 시뮬레이션은 용두사미라는 말도 아까울 정도의 급 마무리를 보여줬고


두 번째 완결작인 뜻밖의 해적은 전형적인 용두사미 작품이었어


세 번째 완결작인 미궁은 사업이다에서는 용두사미의 오명을 벗기위해 작가도 노력한지라 좀 아쉽긴 해도 그럭저럭 무난한 결말이 나왔지


엔딩이 다가오면 힘이 빠지는게 가장 큰 단점이야. 하지만 이것도 계속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




5. 픽 미 업!


5.PNG



키워드 : 가챠게임, 차원이동


연재처 ; 조아라(노블레스)



주인공은 가장 대중적인 모바일 가챠게임, 픽 미 업!의 랭킹 5위 로키야


무료 뽑기를 하면 1~3성. 유료뽑기를 하면 3~5성을 주는데 절망적인 가챠운의 주인공은 현질을 아무리 해도 4성 딱 하나를 획득. 3성 이하의 영웅들만 얻어


하지만 게임에 대한 애정으로 3성 이하의 영웅으로 5성으로 도배한 유저들과 겨룰 노하우를 찾고 랭킹 5위의 자리를 얻어. 그리고 게임을 하던 중 흑막을 만나고 게임속으로 빨려들어가


주인공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던 픽미업이 실존하는 세계이며 영웅들은 그곳의 주민임을 알게 되며 1성 영웅 '한'으로써 무능한 마스터의 멱살을 끌고 게임을 공략해


무능한 마스터 '암케나'를 데리고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한 주인공의 행동이 매력적인 소설


최신화에서는 자신의 도시인 '니플헤임'의 영웅들과 조우하는게 주인공에게 맹목적인 니플헤임의 영웅들이 다소 오그라들긴하지만, 오그라들면서도 훈훈해 하며 보게되는 소설이야

앞서 소개했던 소설들에 비해서 요즘 웹소설에서 인기있는 요소나 전개가 많은, MSG가 듬뿍 쳐진 소설이기도 해

MSG는 몸에 나쁘지않아요. 부실한 맛을 MSG로 감추려는 소설들이 문제일 뿐!



조아라 프리미엄인 회귀자 사용설명서도 소개할까 했는데, 주인공에게 너무 노골적으로 유리한 전개가 있는 탓인지 좋다는 사람만큼이나 미묘하다는 사람도 있길래 뺐어

주인공이 포섭 (하렘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하려는 여캐들이 너무 단순하게 넘어오는게 좀 단점이기도 하고. 물론 주인공 외엔 다 바보가 되지않도록 다른 주연과 조연들이 잘 움직여 주긴 한다만...

얘도 MSG 듬뿍 쳐진 요즘 트랜드 글인데 앞서 말했듯이 MSG가 나쁜게 아니죠. MSG 뿐인 소설이 문제인것

작가의 필력도 나쁘지않고 개인적으론 재밌게 보고있음. 하지만 추천글에 추가하진 않았당



위의 작품들에 대해 설명이 부족했다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리플로 적으면 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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